호도리짱 일상/일상 호도리짱 2020. 1. 31. 13:16
명동 분식집 명화당 안녕하세요 호도리짱입니다.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을 하시거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곳에 안가시는분들이 많을텐데 저는 이번에 위험을 무릎쓰고 명동에 다녀왔습니다. 명동을 돌아다니다가 밥은 역시 먹어야 하기에 어떤것을 먹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요즘 튀김류의 느끼한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이 니글거려 느끼하지 않은 음식을 찾다가 갑자기 김밥이 땡기길래 김밥 맛있는곳 없나? 검색을 해봤습니다. 근데 명동에 이연복 쉐프님이 추천하신 명화당이라는 분식집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그곳으로 가봤습니다. 명동 분식집 명화당 입구입니다. 이런 분식집 와보는것이 진짜 오랜만인거 같은데 사실 이런곳 굉장히 좋아해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을뿐더러 한끼 식사 때우기에는 굉장히 좋은곳이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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